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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렌트카 관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작성일
2026-06-03
작성자
김동훈
조회
60
  • 첨부파일.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제주도 가족여행을 다녀와서 다소 황당하고 억울한 일이 발생하여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매번 해외여행을 다니다가 이제는 3년 만에 제주도 여행을 갔는데, 시장이나 숙소나 음식점 관광지 모두 너무 너무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하지만, 렌트카 업체의 횡포에 제주도 여행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해당 업체(퍼시픽렌트카(주)제주영업소)에 본인은 카모아라는 사이트를 통하여 슈퍼무제한자차로 GV60 차량을 렌탈하였습니다.

카모아 사이트에는 슈퍼무제한자차로 얘약을 할시 `휠/타이어 보험처리 가능 및 자차 보상한도 무제한, 면책금 및 휴차보상료 없음`이라는 상세내역이 나와있었습니다.

오랜만에 하는 제주도 가족여행이기에 만약에 사고 및 고장에도 신경쓰기 싫고 행복한 여행을 하고자 선택한 슈퍼무제한자차 보험이 가입된 렌트카였습니다.

하지만, 실질적인 렌트 계약서에는 자차보험은 1회성이며, 휠/타이어 보험처리가 안된다고 되어있습니다. 이는 허위광고 또는 사기가 아닌지 의심됩니다.

저와 업체의 문제가 발생한 것은 5월 30일(토요일) 차량 인수 후 5월 31일(일요일) 오전 11시 49분경 타이어 펑크가 생기면서 발생하였습니다.

렌트카 업체에서 출장서비스 부르라고하여 렌트카업체와 제휴되어있는 삼호렉카(?)로 긴급출동을 받아서 펑크 비용 및 출장비로 5만원을 출동기사에게 납부하였습니다.

당시 타이어가 펑크난 상태로 약 500M(서귀포잠수함 주차장 -> 천지연 폭포 주차장)을 이동하여 타이어에 손상이 되었으나 운행에는 문제가 없다고 출동기사에게 설명을 듣고 반납시 타이어비용 청구 받을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사고 당일 5월 31일 저녁에 숙소에 복귀하여 저녁식사를 하는데 렌트카 업체에게 자차보험처리로 타이어 처리를 바로 하고 보험없이 차량을 유지할 것인지 아니면 타이어 비용 26만원을 반납시 지불할 것인지 연락이 왔습니다.

당일 저녁 렌트카 업체에게 연락이 와서 저는 숙소에 차량이 있고 6월 1일 오전까지 차량운행 계획이 없으니, 익일 오전에 연락하기로 상호 협의 하였습니다.

저는 그때부터 행복한 여행이 불행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렌트카 계약에 대한 가족간에 다툼도 발생하고 렌트카에 대한 불신과 안전에 대한 불안함이 커졌습니다.

계약서를 확인하니, 제가 카모아에서 예약한 내용의 슈퍼무제한자차보험 계약내용은 없고 완전자차 내용만 있는 계약서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렌트카 업체에게 현재 운행은 가능하니 차량 반납시 타이어 교체에 대한 보험처리를 요구하였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으며 당장 보험처리 결정 후 자차 보험없이 차량 운행을 강행하든지 아니면 26만원을 지불하라는 말만 다시 들었습니다.

이제 24개월된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여행인데 보험도 없이 차량을 운행하라는건 말이 안되는 상황이라 보험처리를 할테니 차량 가져가시면 저는 다른 렌트 업체를 부르겠다고 하니, 제주시에 있는 자신들이 제휴된 타이업체에 타이어 교체를 제가 직접하고 반납하라고 하더군요, 여행일정 중 하루를 없애라는 말과 같았습니다. 울며겨자먹기 식으로 그냥 26만원 지불하겠다고 하고 차량을 운행하였습니다. 그러다가 계약서와 카모아에서 예약한 예약 상세내역을 유심히 확이하니, 예약시에는 `슈퍼무제한자차보험`이였는데 계약서는 그런 명칭과 내용은 없고 `완전자차`로만 되어있었습니다.

자차보험 1회성이라는 내용이 어디있는지 문의하였으나, 문자 캡쳐본과 같이 데스크에서 설명했다고 하였으나 저는 설명이 들은 내용이 없고 인수증에도 해당내용이라고 보여지는 내용은 없습니다.

저는 이런상황을 격으려고 더 비싼 금액을 내고 슈퍼문제한자차보험이 되어있는 차량을 렌트한것이 아닙니다. 매우 억울하고 여행이 끝난 오늘 밤늦게까지도 화가 식지 않습니다.

26만원이 아까운것도 사실이지만, 안돌려받아도 됩니다. 대신 저같은 피해자가 다시는 생기지 않고 행복한 제주도 여행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답변] 제주도 렌트카 관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제주관광공사 홈페이지  담당자입니다.

먼저, 오랜만에 가족분들과 함께 찾으신 제주 여행 과정에서 차량 이용과 관련하여
뜻하지 않은 불편을 겪으시고 속상한 마음을 안게 되신 점에 대해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24개월 된 어린 자녀분과의 여행길이었던 만큼, 예약하신 내용과 현장에서 안내받으신
보장 범위의 차이로 인해 여행 중 느끼셨을 당혹감과 불안하셨을 심정에 깊이 공감합니다.
귀한 시간을 내어 상세한 경험과 의견을 공유해 주신 점에 대해서도 감사드립니다.

다만, 렌터카 대여·반납 계약 조건 및 보험 약관의 구체적인 이행 여부 등은
일차적으로 해당 사업체와 소비자 간의 계약에 근거하여 적용되는 영역입니다.
저희 공사는 민간 업체의 경영 행위나 계약 위반 여부를 직접 조사하거나 강제할 수 있는
행정적·법적 권한을 가지고 있지 않아, 본 게시판을 통해 직접적인 해결이나 중재를
도와드리기 어려운 점 넓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고객님께서 겪으신 상황과 같이 플랫폼 예약 정보와 실제 계약 내용 간의
상이한 부분에 대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검토를 진행하기 위해서 아래 절차를 안내드립니다.

아래의 제주관광 불편신고센터를 통해 접수해 주시면,
사실관계를 파악한 후 처리 결과를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정확한 조사는 물론 추후 처리 결과에 대한 피드백을 고객님께 직접 회신해 드려야 하는 사안이므로,
수고로우시겠지만 아래 링크를 통해 직접 접수를 부탁드립니다.

- 제주관광 불편신고센터: https://www.jejutcc.or.kr/index.php

- 작성 시 유의사항: 정확한 사실조사와 피드백 회신을 위해 신고인의 연락처 등 기본 개인정보와
 정확한 사건 발생 일시, 업체명, 증빙 자료(계약서, 문자 내역 등)를 함께 기재하여 접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우리 공사도 보내주신 의견을 향후 제주 관광 환경의 신뢰도를 높이고
이용객들의 편의를 개선하기 위한 참고 자료로 소중히 활용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소중한 의견을 남겨주셔서 감사드리며, 가족분들의 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제주관광공사 드림

――――――――――――――――――― 원 본 ―――――――――――――――――――

안녕하세요, 이번에 제주도 가족여행을 다녀와서 다소 황당하고 억울한 일이 발생하여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매번 해외여행을 다니다가 이제는 3년 만에 제주도 여행을 갔는데, 시장이나 숙소나 음식점 관광지 모두 너무 너무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하지만, 렌트카 업체의 횡포에 제주도 여행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해당 업체(퍼시픽렌트카(주)제주영업소)에 본인은 카모아라는 사이트를 통하여 슈퍼무제한자차로  GV60 차량을 렌탈하였습니다.

카모아 사이트에는 슈퍼무제한자차로 얘약을 할시 `휠/타이어 보험처리 가능 및 자차 보상한도 무제한, 면책금 및 휴차보상료 없음`이라는 상세내역이 나와있었습니다.

오랜만에 하는 제주도 가족여행이기에 만약에 사고 및 고장에도 신경쓰기 싫고 행복한 여행을 하고자 선택한 슈퍼무제한자차 보험이 가입된 렌트카였습니다.

하지만, 실질적인 렌트 계약서에는 자차보험은 1회성이며, 휠/타이어 보험처리가 안된다고 되어있습니다. 이는 허위광고 또는 사기가 아닌지 의심됩니다.

저와 업체의 문제가 발생한 것은 5월 30일(토요일) 차량 인수 후 5월 31일(일요일) 오전 11시 49분경 타이어 펑크가 생기면서 발생하였습니다.

렌트카 업체에서 출장서비스 부르라고하여 렌트카업체와 제휴되어있는 삼호렉카(?)로 긴급출동을 받아서 펑크 비용 및 출장비로 5만원을 출동기사에게 납부하였습니다.

당시 타이어가 펑크난 상태로 약 500M(서귀포잠수함 주차장 -> 천지연 폭포 주차장)을 이동하여 타이어에 손상이 되었으나 운행에는 문제가 없다고 출동기사에게 설명을 듣고 반납시 타이어비용 청구 받을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사고 당일 5월 31일 저녁에 숙소에 복귀하여 저녁식사를 하는데 렌트카 업체에게 자차보험처리로 타이어 처리를 바로 하고 보험없이 차량을 유지할 것인지 아니면 타이어 비용 26만원을 반납시 지불할 것인지 연락이 왔습니다.

당일 저녁 렌트카 업체에게 연락이 와서 저는 숙소에 차량이 있고 6월 1일 오전까지 차량운행 계획이 없으니, 익일 오전에 연락하기로 상호 협의 하였습니다.

저는 그때부터 행복한 여행이 불행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렌트카 계약에 대한 가족간에 다툼도 발생하고 렌트카에 대한 불신과 안전에 대한 불안함이 커졌습니다.

계약서를 확인하니, 제가 카모아에서 예약한 내용의 슈퍼무제한자차보험 계약내용은 없고 완전자차 내용만 있는 계약서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렌트카 업체에게 현재 운행은 가능하니 차량 반납시 타이어 교체에 대한 보험처리를 요구하였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으며 당장 보험처리 결정 후 자차 보험없이 차량 운행을 강행하든지 아니면 26만원을 지불하라는 말만 다시 들었습니다.

이제 24개월된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여행인데 보험도 없이 차량을 운행하라는건 말이 안되는 상황이라 보험처리를 할테니 차량 가져가시면 저는 다른 렌트 업체를 부르겠다고 하니, 제주시에 있는 자신들이 제휴된 타이업체에 타이어 교체를 제가 직접하고 반납하라고 하더군요, 여행일정 중 하루를 없애라는 말과 같았습니다. 울며겨자먹기 식으로 그냥 26만원 지불하겠다고 하고 차량을 운행하였습니다. 그러다가 계약서와 카모아에서 예약한 예약 상세내역을 유심히 확이하니, 예약시에는 `슈퍼무제한자차보험`이였는데 계약서는 그런 명칭과 내용은 없고 `완전자차`로만 되어있었습니다.

자차보험 1회성이라는 내용이 어디있는지 문의하였으나, 문자 캡쳐본과 같이 데스크에서 설명했다고 하였으나 저는 설명이 들은 내용이 없고 인수증에도 해당내용이라고 보여지는 내용은 없습니다.

저는 이런상황을 격으려고 더 비싼 금액을 내고 슈퍼문제한자차보험이 되어있는 차량을 렌트한것이 아닙니다. 매우 억울하고 여행이 끝난 오늘 밤늦게까지도 화가 식지 않습니다.

26만원이 아까운것도 사실이지만, 안돌려받아도 됩니다. 대신 저같은 피해자가 다시는 생기지 않고 행복한 제주도 여행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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