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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싱가포르서 달아오른 제주 MICE 관심, 현장 답사로 이어져

작성일
2026-10-02
작성자
관광마케팅실
조회
35

싱가포르서 달아오른 제주 MICE 관심, 현장 답사로 이어져
주요 MICE 여행사 10곳 제주 방문…내년 이후 인센티브 단체 유치 본격화
해녀·다도·트레킹 등 제주다운 경험으로 신규 MICE 상품화 가능성 확인




□ 제주를 찾은 싱가포르 방문객들이 제주관광공사가 올해 새롭게 선정한 마이스(이하 MICE, 기업 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관광상품과 신규 인프라를 직접 둘러보며 새로운 경쟁력을 확인했다.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한국관광공사 싱가포르 지사(지사장 안효원)와 공동으로 싱가포르 주요 마이스 여행사 10곳(M.I.C.E. Matters, Altitude Travel, Chan Brothers MICE 등)의 관계자들을 초청해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4일까지 도내 일원에서 제주 인센티브 팸투어를 진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 이번 팸투어는 지난 4월 싱가포르 현지에서 한국관광공사 싱가포르지사가 주최한 마이스 비즈니스 상담회인 ‘한국 MICE 로드쇼’에서 이뤄진 후속 결실이다. 공사는 상담 이후 제주 방문에 높은 관심을 보인 핵심 바이어들과 지속해서 네트워크를 유지해 온 가운데 내년부터 제주로 행사 유치 가능성이 높은 바이어들을 엄선해 초청했다. 본 답사를 통해 공사는 기업 회의 및 인센티브 투어의 신규 상품 개발과 실질적인 단체 유치를 기대하고 있다.

□ 최근 글로벌 인센티브 관광 시장은 단순 명소 탐방에서 벗어나 지역 고유의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하는 방향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 공사는 이러한 시장 트렌드에 발맞춰 팸투어 기간 싱가포르 방문단에게 제주만의 차별화된 신규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선보였다.




□ ‘용암의 숨결과 함께하는 휴식’을 주제로 싱가포르 방문단은 마인드 테라피, 제주 향토 재료를 활용한 다도 체험 등 마이스 신규 관광상품을 직접 경험했다. 또한, 제주 해녀와 함께하는 요트 체험, 승마 및 말 먹이 주기 체험, 오름 트레킹, 전통시장 로컬 쇼핑, 보롬왓 대파구이 축제 등 제주 고유의 문화를 활용한 신규 관광상품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 특히 금번 일정에선 제주의 신규 마이스 인프라에 대한 현장 답사도 함께 이뤄졌다. 방문단은 지난달 새롭게 오픈한 쉐라톤 제주 호텔과 지난 2월 개관한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제2센터를 방문하는 등 최신 시설을 둘러보며 대형 행사장의 경쟁력을 확인했다. 아울러 제주 대표 유니크베뉴(Unique Venue, MICE 행사 개최 도시에서 느낄 수 있는 독특한 매력의 장소) 중 하나인 9.81파크를 찾아 액티비티 기반의 팀빌딩 프로그램 추진 가능성을 다각도로 점검했다.

□ 팸투어에 참가한 싱가포르 남호 트래블(Nam Ho Travel) 소속 Annie씨는 “몇 년 만에 다시 찾은 제주에서 새로운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싱가포르 인센티브 단체 여행은 그룹만의 특별하고 단독적인 경험이 굉장히 중요한데, 이번 제주 팸투어를 통해 해당 요구를 반영한 신규 상품을 기획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만족감을 전했다.

□ 이와 관련,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는 현지 상담이 실제 답사로 이어진 뜻깊은 자리로, 아시아권 행사를 기획하는 주요 바이어들에게 제주의 새로운 역량을 선보였다”며 “본 답사를 발판 삼아 공사는 2027년 이후 마이스 단체 유치를 본격화하고, 방문객의 소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 한편, 제주관광공사는 금번 싱가포르 팸투어 결과를 바탕으로 현지 주요 여행사들과 연계한 맞춤형 인센티브 지원 정책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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