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디어가 제주 여행을 바꾼다…제주와의 약속 실천 확산
국민 아이디어 173점 가운데 우수작 6점 선정…실제 관광 프로그램으로 사업화 추진
도내 관광사업체 및 마을기업 18곳 파트너스 2기 참여…지속 가능한 제주 여행 실천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지난달 31일 제주웰컴센터에서 ‘제주와의 약속 실천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및 파트너스 2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 이번 행사는 제주관광의 보전·공존·존중의 가치를 일상과 여행 현장에서 실천하기 위해 추진한 제주와의 약속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실천 성과를 공유하고, 도민·관광객·관광업계가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여행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 우선, 공모전은 제주와의 약속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실천할 수 있는 국민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모를 통해 173점의 아이디어가 접수된 가운데 도와 공사는 실현 가능성, 창의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6점을 선정했다.
○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상 1점(할망포카), 최우수상 2점(상징으로 잇는 제주와의 약속, TWIN ISLAND PROMISE), 우수상 3점(제주 명인과 로컬작가가 함께하는 워크숍, 약속 AR 미션 in 제주, tripleS) 등 총 6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도와 공사는 우수 아이디어를 실제 프로그램과 연계해 향후 사업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 이어서 열린 성과공유회에선 제주와의 약속의 가치를 관광 현장에서 직접 실천해 온 파트너스들이 다양한 활동 결과를 발표했다.
○ 이들 파트너스 2기는 도내 18개 관광사업체 및 마을기업으로 구성된 가운데 △제주 자연과 생태를 지키는 여행 △지역과 상생하는 로컬 체험 △제주 문화 존중 등 각 사업체의 특성을 살린 실천 프로그램들을 운영했다.
○ 아울러 파트너스별 프로그램 참가자 반응, 현장에서의 개선점 등을 함께 공유하고, 우수사례의 지속 운영과 관광업계 전반으로의 확산 방안도 논의했다.
□ 이와 관련,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제주와의 약속은 제주 여행객과 도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약속”이라며 “공사는 이번에 발굴된 아이디어와 파트너스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제주관광을 실현하기 위한 실천 중심의 캠페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