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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주관광, AI 전환 본격화…콘텐츠부터 스타트업까지 키운다

작성일
2026-08-18
작성자
관광마케팅실
조회
44

제주관광, AI 전환 본격화…콘텐츠부터 스타트업까지 키운다
제주관광공사·제주대학교 AI융합원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오는 11월 해커톤 개최
AI 창작자 100명 양성·비짓제주 콘텐츠 연 300건 이상 공급…정책 R&D까지 협력




□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제주대학교 AI융합원(원장 변영철)과 지난 14일 플레이스 캠프 제주에서 ‘제주관광 × AI,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 이번 협약은 AI 기술을 접목해 제주관광 콘텐츠의 양과 질을 함께 끌어올리고, 비짓제주(제주도 공식 관광정보 포털)를 비롯한 공사 관광 플랫폼의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 생성형 AI 기술 확산으로 관광 콘텐츠 제작 방식이 빠르게 변화하고, 숏폼(short-form, 짧은 길이의 영상 콘텐츠) 중심의 개인화 콘텐츠가 여행지 선택을 좌우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에, 공사는 본 협약을 통해 관광 트렌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제주관광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동 인재 양성, 비짓제주 콘텐츠 공급, 관광 스타트업 발굴·연계, 공동 홍보·마케팅, 관광 정책 자문 및 R&D 등 5개 분야에서 협력을 진행한다.

□ 구체적으로 △제주 관광자원을 소재로 한 AI 콘텐츠 창작자 100명 양성 및 비짓제주 콘텐츠 연 300건 이상 공급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연계 관광 스타트업 창업·사업화·투자유치 지원 △제주관광 캠페인 공동 기획 등 홍보·마케팅 협력 △관광 AI 정책 자문 및 정부 공모사업 공동 수주 등을 추진한다.

□ 이와 함께 양 기관은 오는 11월 제주관광을 주제로 한 해커톤을 개최할 예정이다. 관광 현장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과제를 중심으로 AI 콘텐츠 창작 역량을 제주 관광산업과 직접적으로 연결할 방침이다.

□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금번 협약이 제주관광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AI를 활용한 관광 마케팅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해커톤 추진 등 후속 협력을 통해 제주관광이 AI 시대에도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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