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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하루 만에 700명 몰렸다…제주 장기체류 청년 프로그램 인기

작성일
2026-05-29
작성자
관광산업실
조회
587

하루 만에 700명 몰렸다…제주 장기체류 청년 프로그램 인기
오는 6월 17일까지 ‘2026 청춘정거장 in 제주’ 여름 참가자 모집
숙박·체험 지원에 제주 정착 이야기까지 관심 집중…방학 맞물려 운영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오는 6월 17일까지 제주인구정책 통합플랫폼을 통해 도외 청년을 대상으로 제주에서 배우며 방학을 즐길 수 있는 ‘2026 청춘정거장 in 제주 여름시즌’의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 도와 공사는 이번 모집을 통해 오는 7월과 8월 1주일(7일) 이상 또는 2주일(14일) 이상 제주에 체류할 도외 청년을 모집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지난 27일부터 신청자 모집이 시작된 가운데 하루 만에 700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리면서 전국 청년들에게 제주 장기체류가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 현재도 5월과 6월에 걸쳐 청년 장기체류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가운데 제주 이주 선배 및 창업자와의 만남, 참가자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도외 청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실제 제주 정착 경험과 지역에서의 삶에 대한 이야기가 공유되면서 제주 생활에 대한 이해가 한층 높아지는 한편, 참가자 간의 교류도 활성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도와 공사는 올해 가을시즌(9~11월)에도 장기체류 청년 모집을 이어갈 계획이다.

□ 이번 ‘2026 청춘정거장 in 제주 여름시즌’ 참가자는 제주 도내 읍·면 지역 숙소를 자유롭게 선택해 체류하고, 제주웰컴센터에서 진행하는 오리엔테이션과 교육에 참여해야 한다. 아울러 청년 장기체류 프로그램이 모두 종료된 후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숙박비 일부와 체험비가 지원된다.

□ 자세한 사항에 대한 확인과 프로그램 신청은 제주인구정책 통합플랫폼(https://jeju.go.kr/move/prog/place02.htm)을 통해 가능하다.

□ 이와 관련,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도외 청년들이 제주에 머물며 새로운 사람들과 교류하고, 제주만의 문화와 지역의 삶을 직접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전국의 청년들이 제주를 새롭게 알아갈 수 있도록 지역과 연결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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