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바다가 아름다운 이유는 숨비소리 내쉬며 자맥질하는 해녀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가을이 시작되는 아름다운 계절,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에서는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위대한 문화유산 제주해녀의 유네스코 등재를 기원하는
음악회와 전시를 마련합니다.
● 일시 : 9월 9일(금) 저녁 7시
● 장소 : 서울예술의전당 신세계스퀘어 야외무대
● 출연진
1부 : 양방언, 강산에, 하도리 어촌계 해녀합창단, 제주특별자치도립무용단, 오싱어즈
2부: 서울경찰홍보단
● 티켓 오픈일 : 9월 5일(월요일) 오후5시 하나티켓
http://ticket.hanatour.com/Pages/Main.aspx
● 선착순 700명 (신청못하신 분들도 현장에오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 공연이 끝난 후에는 7년간의 우도해녀들의 바다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물숨>이 상영될 예정이며, 전시회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 전시명 : 나는 해녀, 바당의 ᄄᆞᆯ
● 일 시 : 2016년 9월 5일 ~ 9월 9일
● 장 소 : 예술의 전당 신세계스퀘어 무대 상수 공간
● 내 용 : 매그넘 소속의 데이비드 앨런 하비(David Alan Harvey) 사진전,
김형선작가 사진전, ‘행복을 그리는 작가’로 잘 알려진 에바 알머슨(Eva Armisen) 일러스트전, 제주해녀를 주제로 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거칠고 척박한 바람의 땅이 낳은 빛나는 문화유산, 제주해녀(濟州海女)
제주해녀 이야기 음악회와 전시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