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관광, 이제는 ‘프리미엄 콘텐츠’로 승부
▶ 道·제주관광공사, ‘제주다움’ 담은 트렌드 선도 프리미엄 관광 콘텐츠 공모
▶ 프리미엄 콘텐츠 15개 선발…시장에서 ‘선택받는 콘텐츠’로 성장 지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오는 4월 14일까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주관광의 질적 전환과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트렌드 선도 프리미엄 관광 콘텐츠(성장 트랙)’ 공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 지난 2월 제11차 국가관광 전략회의에서 ‘지역 관광 대도약’과 ‘고부가 관광 육성’ 등 관광산업의 질적 전환을 위한 정책 방향이 제시된 가운데 최근 개최된 제주관광 전략회의에서도 ‘프리미엄 관광’, ‘콘텐츠 중심 관광’ 등 제주관광의 새로운 성장 전략이 논의됐다.
□ 이에, 본 공모는 정부와 제주의 전략적 관광 정책에 맞춰 프리미엄 제주관광 콘텐츠의 구축을 실현하고자 새롭게 시행하는 사업이다.
□ 도와 공사는 제주의 고유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보유하고, 실제 운영 중인 법인·단체·로컬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제주다움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IP결합형 등 4개 분야에서 총 15개 콘텐츠를 선발할 계획이다.
□ 선정된 콘텐츠에는 상품 고도화, 홍보, 시장 연계 등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 단계적으로 제공된다. 특히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홍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다국어 홍보물 제작, 판로개척 지원 등 시장 확장을 위한 지원도 함께 추진된다.
□ 이와 함께 중간평가를 통해 성과가 우수한 콘텐츠에는 실질적인 판로 확대를 위한 국내·외 박람회 및 세일즈 참가 기회를 우선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 금번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제주관광공사 홈페이지(www.ijto.or.kr)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4월 14일 오후 4시까지 이메일(tourismbiz@ijto.or.kr)로 신청하면 완료된다.
□ 이와 관련,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시장 경쟁력을 갖춘 프리미엄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원하여 제주관광의 질적 성장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