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제주의 고유문화와 최신 트렌드를 활용한 여행상품 발굴에 나선다.
◯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약 2주 동안 제주의 고유문화와 최근 트렌트를 반영한 여행상품을 선정하는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 제주 고유문화의 경우 해녀와 제주어, 전통주, 밭담 등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포함해야 하고, 신규 테마는 반려동물, 무장애, 친환경, 식도락 등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을 포함해야 한다.
□ 제주관광공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제주도내에 본점을 둔 여행업체 총 4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 선정된 여행사는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여행상품을 운영하게 되고, 50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는 최대 500만원의 홍보마케팅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 50명 미만의 경우 유치 실적에 따라 지원금이 차등 지급된다.
□ 제주관광공사는 상반기 상품을 운영한 후, 하반기에 추가로 여행상품을 선정해 지원할 방침이다.
□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여행상품 공모전은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새로운 여행상품을 개발하고, 이를 활용해 제주 관광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업체 참여를 당부했다.
□ 이번 공모전은 이메일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제주관광공사 홈페이지(www.ijt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