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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자료] 세계 15개국에, 제주관광 해외 현지 홍보서포터즈 운영

작성일
2011-04-21
작성자
홍보담당자
조회
13276
제주관광, 글로벌 온라인 SNS 속으로...
 
15개국 주요도시에 제주 홍보맨이 뜬다!
 
 
- 세계 15개국에, 제주관광 해외 현지 홍보서포터즈 운영 -
 
제주관광공사(사장 박영수)는 4월 18일부터 해외 15개 국가의 주요도시에 거주하는 현지 대학생, 교민, 한국인 유학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세계7대자연경관을 비롯, 제주관광 해외홍보를 위한 『제주관광 해외 현지 홍보서포터즈』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폰 확산과 더불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마케팅의 핵심도구로 등장함에 따라서 글로벌 온라인 환경 트랜드를 반영한, 제주관광의 해외 온라인 홍보 시스템 구축을 위해 기획되었다.
이를 위해 제주관광공사는 『제주관광 해외 현지 홍보서포터즈』 모집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약 한 달간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 각 국가별 현지 주요대학, 한국인 유학생회, 한인단체, 해외 현지 유학원 등 해외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현지 거주자를 대상으로 서포터즈를 공개 모집하였다.
현재 모집된 서포터즈는 15개국 256명으로, 중국(대만) 39명, 일본 19명, 호주 12명, 캐나다 90명, 미국 20명, 독일 6명, 영국 6명, 홍콩 14명, 말레이시아 26명, 싱가폴 6명 등으로 주요도시가 포함되어 있다.
사업은 지금까지 제주관광의 주된 홍보방법인 주요도시 해외광고?팸투어?현지설명회 등의 방식에서, 각 국가별 온라인 홍보환경을 이용하는 현지 거주자를 활용, 홍보효과를 높이며 친밀하면서도 차별화된 온라인 마케팅 전략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비롯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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