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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호] 코로나 시대, 달라진 해외마케팅 라이브 랜선여행 현지에서 호평

작성일
2021-02-05
작성자
해외마케팅처
조회
3695

코로나 시대, 달라진 해외마케팅 라이브 랜선여행 현지에서 호평!



□ 코로나19로 인해 외국인 관광객의 제주 방문은 멈춰 섰지만, 향후 시장 정상화를 대비한 마케팅은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 특히 코로나시대에 변화하는 트렌드에 발맞춘 온택트 마케팅은 현지 소비자에게 호평을 받고 있어 주목된다.



□ 제주관광공사는 해외 주요 국가별로 코로나19 종식 후 재개될 여행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온라인 방식의 언택트(비대면) 및 온택트(온라인대면) 관광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각종 온라인 채널과 비대면 화상회의 서비스를 통해 해외 여행업계 및 소비자와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 특히 실시간으로 제주의 매력을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라이브 랜선여행’은 현지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지난해 중국 최대 여행정보 플랫폼인 ‘마펑워’를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해변캠핑, 호핑투어, 가을여행 등을 소개한 온라인 방송은 총 22만 4천명의 중국인이 시청하며 제주여행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사진1-라이브랜선여행:해변캠핑편]



□ 지난 라이브 랜선여행은 <제주 사는 중국 직장인의 찐제주 라이프>를 주제로 매회 테마를 선정하고, 공사의 중화권 마케팅 담당자들이 직접 방송에 참여해 이색테마를 체험하고 소비자와 실시간 소통하며 제주의 색다른 매력을 어필했다.




[사진2-라이브랜선여행:호핑투어편]



□ 일본과 동남아시아 주요 국가를 대상으로도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주의 주요 개별여행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라이브방송을 총 6차례 개최하며 제주관광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다. 또 개별여행객들이 좋아할 만한 제주의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영상도 40개 이상 제작해 유튜브, 페이스북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홍보했다.



□ 해외 네트워크를 유지하고 코로나19 종식 이후 제주 관광상품을 활성화하기 위한 현지 여행업계와의 소통은 더 활발해졌다. 줌(Zoom), 팀즈(Teams) 등 비대면 화상회의 서비스를 활용해 해외 주요 국가 여행업계와의 업무협의를 100건 이상 추진했다.




[사진3-사랑의 불시착 온라인 투어상품]




[사진4-일본 온라인여행사 공동 제주 온라인투어 상품 개발]




[사진5-싱가포르 FIT 대상 가상여행영상 유튜브 라이브]



□ 공사는 올해 포스트 코로나 대비 제주관광 질적 성장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FIT 대상 맞춤형 온라인 프로모션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신흥 소비층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MZ세대를 유치하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랜선여행, 숏클립 등 홍보를 더욱 강화하고, OTA 및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하여 MZ세대 소비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직접 판매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 문의 : 제주관광공사 해외마케팅처 740-6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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